【후라노・비에이】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7선! 도시의 소란스러움을 잊고, 가끔은 대자연을 만끽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딱인 것이 바로 홋카이도의 중심에 위치한 후라노(富良野)・비에이(美瑛) 지역 관광입니다. 웅대한 다이세츠산(大雪山)계의 모습은 물론.
24.may 2019
후지산의 추천 뷰 스폿 7선【야마나시 편】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에 걸쳐 솟아있는 "후지산(富士山)". 일본 제일의 표고 3,776m를 자랑하는 독립봉의 박력과 아름다움은 일본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도쿄나 치바에서도 볼 수 있지만, 가까이서 봐야 진가를 알 수 있죠
18.jul 2018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 사계절의 꽃들을 만나보자!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ひたちなか市)에는, 일본의 국영 공원인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이 있습니다. 개방 면적이 약 2,000,000㎡에 달하는 광대한 원 내에는 곳곳에 대규모 꽃밭이 있습니다.
28.aug 2018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아름다운 코키아는 10월에 만개! 이바라키현의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이라고 하면, 예년 5월에 만개를 맞는 푸른 절경, 네모필라 만큼이나 "코키아”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가을이 되면 미하라시의 언덕 한 면이 약 30,000송이의 새빨간 코키아로 물듭니다.
18.jul 2018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서양풍 근대식 공원【히비야 공원】 메이지(明治) 36년에 개원한 “히비야 공원(日比谷公園)”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서양근대식 공원입니다. 도쿄역 만큼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23.oct 2018
도시의 오아시스!【하마리큐 온시 정원】완전 정복! 스미다 강과 도쿄 만 연안에 위치한 하마리큐 온시 공원(浜離宮恩賜公園)은 도쿄에서 유일하게 조수 연못을 남겨둔 다이묘 정원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국가 명승 및 사적, 특별 명승지 및 사적으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28.aug 2018
- Category: 풍경Area: 나바나노 사토 / 스즈카
미리 즐기는 봄! 일본 최대급의 매화【스즈카의 숲 정원】 지긋지긋한 추운 겨울. 빨리 봄을 느끼고 싶다! 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미에현 스즈카시(鈴鹿市)에 위치한 스즈카의 숲 정원. 일본 최대급의 시다레우메(매화)를 즐길 수 있는 정원입니다.
4.mar 2019
【가을의 닛코】를 하루에 만끽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 도쿄에서도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으며, 일본의 자연이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도치기현(栃木県) “닛코(日光)”.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많이 있어, 가을에는 특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입니다.
7.nov 2018
기네스북에도 등재된【우시쿠 대불】 이바라키현 우시쿠시(牛久市)에 있는 높이 120m의 우시쿠 대불(牛久大仏). 청동 입상으로는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며 1995년 기네스 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는 탓에 이 대불은 유난히 눈에 띈다고.
18.jul 2018
【일본전국】가을의 절경 명소 7선! 초목이 선명하게 물들고 맑은 날씨를 가진 일본의 가을은 많은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내의 수많은 가을의 절경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워 자랑할만한 경치가 있는 장소 7곳을 소개합니다.
6.nov 2018
【분쿄 츠츠지 마츠리】 봄의 네즈 신사를 수놓는 100종류의 진달래 1,9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네즈 신사(根津神社).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배전 등도 물론 꼭 봐야할 명소이지만, 사실 도쿄 내 유수의 진달래 명소로 유명합니다. 경내에 피는 진달래의 수는 약 3,000주.
18.jul 2018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하루종일을 즐길 수 있는【아이・지큐하쿠 기념공원】 아이치현(愛知県)의 나가쿠테시(長久手市)에 있는「아이(愛)・지큐하쿠 기념공원(地球博記念公園)」은, 공원으로써의 놀이 기구 뿐만이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배려한 도시 공원입니다.
18.jul 2018
역사가 있는 야마가타의 명소【릿샤쿠지】의 매력 야마가타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릿샤쿠지(立石寺)”. 일본을 대표하는 가인(歌人)・마츠오 바쇼(松尾芭蕉)의 노래의 무대가 되기도 했으며 1000단이 넘는 긴 돌 계단이나 돌 계단 끝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
27.ma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