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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신사 · 사원Area： 아사쿠사・스카이 트리센소지 628년에 창건된 도내 최고(最古)의 사찰. 카미나리몬에 걸리는 붉은 색의 큰 연등이 특징으로, 국내외에서 연간 약 3,000만명이 방문하는 도쿄의 인기 관광지입니다. 흉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한 점괘나, 호우조우몬의 금강씨름꾼상 등 볼거리가 대단히 많다. 나카미세라고 불리는 오모테산도에는 기념품이나 과자를 파는 점포가 들어서면서 언제 들러도 활기에 넘치고 있습니다.
Category： 기념품Area： 아사쿠사・스카이 트리아사쿠사 나카미세 상점가 도쿄도 다이토구(台東区)에 위치하는「아사쿠사 나카미세 상점가(浅草仲見世商店街)」. 아사쿠사(浅草)의 상징이기도 한 센소지(浅草寺)와 카미나리몬(雷門)을 연결하는 거리에 들어선 상점가입니다. 나카미세 상점가의「나카미세(仲見世)」라는 말은, 경 내나 사찰에 있는 상점들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들 중 하나라는 것에서 에도(江戸) 시대에 탄생한 아사쿠사 나카미세 상점가는 지금까지도 평일・주말을 불문하고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명소입니다. 약 250m가 이어지는 거리에 기념품가게나 음식점 등 총 89개 점포가 줄지어 있습니다. 상점가는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것은 규제하고 있다고하니, 각 점포에서 음식・음료를 구입할 때는 점포 앞에 잠시 서서 맛보도록 합시다! 한 편,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에 맞춰 상품 배송 서비스를 받는 가게도 꽤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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