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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과학 미래관의 외관
    일본 과학 미래관의 외관

    일본 과학 미래관 도쿄도 오다이바(お台場)에 위치한 “일본 과학 미래관”. 최첨단의 과학기술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사이언스 박물관입니다. 상설전은, "세계를 탐색하다", "미래를 만든다", "지구와 이어져 있다"의 3개 존으로 구성. 최신 테크놀로지나 우주의 탐구, 지구 환경, 정보과학 등의 나날이 진화를 거듭하는 과학기술을, 체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을 구사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관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충실합니다. "부모와 아이들의 광장"이란 의미의「"오야?"코히로바("おや?"っこひろば)」나 화학, 생물, 환경, 로봇 등의 실험을 실시하는 「실험 공방」 등 아이들의 탐구심을 자극하는 코너가 풍성합니다. 그 외, 수시로 기획전이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니크한 기획도 많이 준비되므로, 방문시에는 꼭 한번 체크해 보세요. (사진제공 : 일본 과학 미래관)

  • 무척 거대한 로보틱 스크린
    무척 거대한 로보틱 스크린

    치바 공업 대학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캠퍼스 도쿄 도내의 "도쿄 스카이트리타운"에 위치하는 "치바 공업 대학(千葉工業大学) 도쿄 스카이 트리® 캠퍼스". 치바 공업 대학의 연구 활동으로 태어난 첨단 기술을 사용한 체감 어트랙션(놀이기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관내는, 로봇 기술을 주로 전시하고 있는 "AREA I"와 우주 관련을 테마로 한 "AREA II"로 구성. "AREA I"에서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투입된 재해 대응 로봇이나, 꽃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등의 실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력 넘치는 초 거대 로보틱 스크린은 필견. iPad를 조작하면서, 거대한 화면에 비치는 로봇의 해부・설계도를 볼 수 있습니다. "AREA II"에서는, 거대 스크린으로 태양계 버추얼(가상) 투어 체험이나 달 탐사선 "카구야"의 영상에 의한 달 표면 여행의 유사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이 우주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300 인치 3D 우주 시어터"도 추천. 우주의 시작부터, 지구의 형성, 그리고 문명의 발전까지 138억년을 뛰어넘는 영상을, 압도적인 3D 영상과 사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 Wataru Umehara)

  • 가와사키 로보스테이지의 외관
    가와사키 로보스테이지의 외관

    Kawasaki Robostage 도쿄도 오다이바(お台場)에 위치한 "Kawasaki Robostage(가와사키 로보스테이지)". "사람과 로봇의 공존・협조의 실현"을 컨셉으로 한, 사람과 로봇의 공존을 제안하는 가와사키 중공의 최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가득찬 로봇의 쇼룸입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제품 로봇들을 보다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Kawasaki Robostage에서는, 전기・전자 분야, 의료 분야 등 각 분야의 로봇의 실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충실. 얼굴을 인식해 초상화를 그려 주는 로봇이나, 로봇팔이 움직이는 시트에 앉아서 마치 드론에 올라탄 것 같은 감각을 맛볼 수 있는 VR 어트랙션(놀이기구), 로봇 조작 시뮬레이션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나 다이버시티 도쿄, 오다이바 해변공원 등의 즐길거리가 가득. 아울러서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사진제공 : Kawasaki Robostage)

  • 수도권 외곽 방수로의 조수로
    수도권 외곽 방수로의 조수로
    Category: 견학

    수도권 외곽 방수로 사이타마현의 동부, 카스카베시(春日部市)에 위치하는 치수 시설이 "수도권 외곽 방수로(首都圏外郭放水路)". 수도권 외곽 방수로는 세계 최대급의 지하강으로, 하천으로부터의 물 유입, 저수, 지하수로, 배수 등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폭우나 태풍 등으로 하천의 물이 많아져 범람하게 되었을 때에, 그 물을 지하에 끌어 들이는 것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하에 내장된 물은 약 6.3 km의 지하 터널을 통해서 에도가와(江戸川)로 흐르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외곽 방수로는, 일본의 국가 방재 시설이지만, 일반을 위한 견학회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견학회에서는, 홍수 시에 활약하는 "조압수조"나 "제1입갱"등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널은 견학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 「우미호타루」에서 바라보는 도쿄만 아쿠아라인
    「우미호타루」에서 바라보는 도쿄만 아쿠아라인
    Category: 기타

    도쿄만 아쿠아라인 가나가와현, 북동부의 가와사키시(川崎市)와 치바현 중서부의 키사라즈시(木更津市)를 해상으로 잇는 고속도로, "도쿄만 아쿠아라인". 전장 15.1km로 펼쳐진, 자동차 전용의 유료 도로입니다. 1997년에 개통된 이 도로는 조사에 약 20년, 건설에 약 10년의 세월을 들여 당시의 최첨단 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와사키측 약 10 km가 해저 터널이 되고 있으며, 가장 깊은 부분은 해면 아래 약 60미터의 지점에 있습니다. 키사라즈측 약 5km는 “아쿠아 브릿지”라 불리는 교량이 되어, 개방적인 바다 위에 펼쳐진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경유 지점에는, 호화 객선을 이미지 해 만든, 세계적으로도 드문 해상에 떠있는 주차장 "우미호타루(海ほたる)"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매점이 충실하고, 멀리 떨어진 후지산 등의 경관도 즐길 수 있는 추천의 장소입니다.

  • 코미나토 철도와 유채꽃
    코미나토 철도와 유채꽃
    Category: 기타

    코미나토 철도 치바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이치하라시(市原市)의 고이역(五井駅)과 보소반도(房総半島)의 동남부, 이스미군(夷隅郡)에 있는 카즈사 나카노역(上総中野駅)을 연결하는 "코미나토 철도(小湊鉄道)". 지역 주민들의 발이되어 지역관광을 지탱해왔으며, 붉은색과 노란색 투톤의 차량이 특징인 로컬선입니다. 철로선의 총길이는 무려 39.1km에 달합니다. 연선에는 풍부한 자연이 펼쳐져, 차창에서는 사계절 마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이 기간구 기관고 및 대장간"이나 연선의 역사(駅舎, 정거장 건물) 등, 코미나토 철도가 가지는 합계 22의 시설이 일본 국가 유형 등록 문화재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차역에서 역사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입니다. 코미나토 철도에서는, 카즈사우시쿠역(上総牛久駅)과 요로 계곡역(養老渓谷駅)의 사이에 "사토야마(里山) 광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쇼 시대 증기기관차를 충실히 재현한, 창문이 없는 개방적인 열차가 시속 약 30 km로 달립니다. 코미나토 철도 연선의 경치를 보면서 광차를 타면, 특별한 기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쿄도 내 도심지에 있으면서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것 같은 감각을 맛볼 수 있습니다.

  • 해안을 달리는 리조트 시라카미
    해안을 달리는 리조트 시라카미
    Category: 기타

    리조트 시라카미 아키타역과 아오모리역간에 운행되고 있는 관광열차 "리조트 시라카미(リゾートしらかみ)". 1997년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의 개업과 함께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차내에서는, 츠가루(津軽) 전통 킨타마메죠(金多豆蔵) 인형 연극이나 쓰가루벤(津軽弁) "카타리베(語りべ)”, 츠카루 삼현금(일본 전통 악기 중 줄이 3개인 현악기)라이브 연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것 외에도 시라카미 와규(白神和牛)의 에키벤(駅弁, 역도시락)이나 무츠 만(むつ湾)의 가리비 에키벤 등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도시락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차내의 매점 "ORAHO"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지역 술이나 맥주, 사과 쥬스는 선물로도 딱입니다. 도중하차도 열차의 묘미. 도중의 쥬니코역(十二湖駅)의 근처에는, 세계 자연유산 "시라카미 산지"를 대표하는 명소 "아오이케(青池)"가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청색 물의 농담이 바뀌는 신비한 호수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우에노 동물원 입구
    우에노 동물원 입구
    Category: 공원 · 정원
    Area: 우에노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동물원은,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1882년에 개장한 도립 동물원입니다. 동물원 내부는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약 350종, 2,50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이언트 판다는 우에노 동물원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육하고 번식에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오카피나 애기하마, 니시로랜드 고릴라 등 희귀한 동물들을 잔뜩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자연 속을 달리는 SL 팔레오 익스프레스
    자연 속을 달리는 SL 팔레오 익스프레스
    Category: 기타

    SL 팔레오 익스프레스 사이타마현 북부의 쿠마가야시(熊谷市) 쿠마가야역에서 서부의 치치부시(秩父市) 미츠미네구치역(三峰口駅)까지를 달리는 "SL 팔레오 익스프레스". 달리는 차량은 SL기관차 C58363입니다. 현역을 은퇴한 후, 초등학교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쇼와(昭和) 후기에 복귀 시키자는 제안이 받아 들여져, 현재는 치치부의 고대 해수(海獣)의 이름을 따 팔레오 익스프레스로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헤이세이(平成) 22년, 2010년에는 운행 1,900회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에서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므로 귀중한 체험이 될 것 입니다. 팔레오 익스프레스가 달리는 치치부 철도의 노선을 따라서 흐르는 강, 아라카와(荒川)에서는, 3월 상순에서 12월 하순에 걸쳐 나가토로(長瀞) 라인 쿠다리(下り, 하행)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3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치치부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나가토로 계곡"의 자연이 만들어 낸 절경을 차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메나드 아오야마 리조트의 라벤더 밭
    메나드 아오야마 리조트의 라벤더 밭
    Category: 미용 · 건강
    Area: 이가

    메나드 아오야마 리조트 미에현의 서부, 이가시(伊賀市)에 위치한 "메나드 아오야마(メナード青山) 리조트". 표고 600m의 자연 풍부한 국정 공원 "아오야마 고원"에 있는, 부지 약 3,300,000㎡의 종합 힐링 시설입니다. 일본 회사 (주)메나드 화장품이 1976년에 오픈했습니다. 카모마일이나 라벤더 등 약 300종의 허브를 심은 “허브가든”에서는 포푸리(향기나는 꽃이나 풀을 향유나 브랜디 따위에 섞는 것) 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실제로 허브를 만지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코스메(화장품) 공방”에서는 립스틱 등의 화장품을 맞춤형으로 주문할 수 있거나, 화장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골프나 테니스, 유로 낚시터나 온천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메나드 아오야마 리조트에서는, 일년 내내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을 실시합니다. 약 25만개의 전구가 아오야마 고원의 자연을 장대하게 물들입니다. 매년 11월에서 3월 말에는 윈터 버전이 개최되어 여름철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단풍속을 달리는 미나미알프스 아프트 라인
    단풍속을 달리는 미나미알프스 아프트 라인
    Category: 자연 절경
    Area: 오쿠오이

    미나미알프스 아프트 라인 미나미(南, 남)알프스 아프트 라인은 오이가와(大井川) 철도의 센즈역(千頭駅)과 이카와역(井川駅)을 잇는 트롯코 열차. 연선은 미나미알프스 에코 파크에도 인정된 자연이 풍부한 지역으로, 일본 제일의 높이를 가진 철도교 "세키노사와(関の沢) 교량"이나 셋소(接岨)호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호상의 "오쿠오이코죠역(奥大井湖上駅)" 등 산악 철도만이 가능한 광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프토 이치하라역"과 "나가시마댐역(長島ダム駅)"간은 일본의 철도노선에서 가장 가파른 구간으로 개발되었고, 급경사를 타기 위해 개발된 "아프트식"이라는 철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프트식 열차는 이 오이가와 철도의 열차뿐."아프토 이치하라역"에서는 아프트식 기관차의 연결작업을 열차에서 내려 볼 수 있습니다. 차장이 차내 방송으로 이카와선 연선의 볼거리를 소개하거나 시즌에는 전망차가 등장하는 등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많이 모인 철도입니다.

  • 지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의 경관
    지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의 경관
    Category: 자연 절경

    지리하마나기사 드라이브웨이 이시카와현(石川県) 북부에 위치한 “지리하마(千里浜) 나기사 드라이브웨이”. 일본에서 유일하게 운전이 가능한 해안으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곳입니다. "지리하마 해안"은, 하쿠이시(羽咋市) 지리하마마치(千里浜町)에서 호다츠시미즈초(宝達志水町)에 이르는 전장 약 8 km의 해안. 지리하마의 모래는 알갱이가 잘아서 수분을 흡수하고, 그렇게 굳어지기 때문에 모래 위를 차로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동해의 물가를 시원하게 달리면서 멋진 절경을 선사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른 경치를 보이는 것도 특징적으로 특히 추천은 저녁 시간대. 동해의 지평선에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외, 자전거나 오토바이로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도 북적이는 지리하마. 바다를 여는 동안에는 바다의 집(해수욕을 위한 숙박시설)들도 문을 엽니다. 지역명물인 시로가이(白貝, 백조개)도 구입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맛보세요.

  • 도이 미사키에 사는 말들
    도이 미사키에 사는 말들

    도이 미사키 미야자키현의 최남단 지역의 도이 미사키(都井岬, 도이 곶). 태평양에 면한 이 곶은 야생마들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넓은 해원을 배경으로 한가로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말 그대로 말의 낙원입니다. 야생마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드문 장소인 이곳은 또한, 자생하는 국가 천연 기념물 “소철(상록 교목)”에 둘러 쌓여 있는 도이 미사키 등대부터, 태평양을 일망 할 수 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몇 없는 내부까지 들어갈 수 있는 등대이므로, 이 곳도 함께 방문해봐도 좋을 명소입니다.